당분간 꼬르륵

새로운 일에 몸바치기 위해 안짤리기 위해, 그리고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서 당분간 잠수 탑니다. (지금까지도 잠수 탄거나 마찬가지지만)
제가 아는 모든 분들 잘 지내세요. ^^
기말고사라는 위험 고비를 넘긴다면 여름방학동안은 조금 편해질지도. 하하.
이주일째 열심히 적응중입니다. 훌륭한 사회인이 되도록 애들 안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햇빛 좋은날 이글루스에 몸담은 분들을 뵙고 싶은 소망이 생깁니다. 이래저래 오프도 못가고, 사람 얼굴이 학원생들을 제외한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by sizz | 2007/05/19 03:44 | 살면서 | 트랙백 | 덧글(4)

오늘의 소감

오늘 만난 초등부 4학년. (본디 중등부 전임인데 초등부 4학년 한 반만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소감, 아주 간단합니다.


괜히 초딩이 아니다.

제가 초딩을 너무 앝봤습니다. 말썽피우는 한 명이 전체를 망칩니다. 친절히 하면 만만한 선생, 엄히 하면 재수없는 선생이니 아직 중용잡기가 쉽지 않네요.
기가 꺾이다가 오기가 생깁니다. 한 달 안에 확실히 할 수 있도록 죽어라 노력해야죠, 뭐.

by sizz | 2007/05/02 22:19 | 살면서 | 트랙백 | 덧글(5)

첫 출근 소감

사실 엄밀히 말하면 첫 출근이기는 한데, 수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내일 시험 과목을 대비해 최종연습문제를 푸는데 감독을 했죠. (내일 시험 과목 -과학, 도덕, 한문)
기껏해야 답 맞춰보고 한자 외우는 것 봐주는 정도.
처음에는 중 2 , 그 다음에는 중 1을 봐줬는데,
중 1과의 만남에 대한 소감을 딱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겠군요.


이어지는 내용

by sizz | 2007/05/01 23:36 | 살면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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